11.22.세계자살유족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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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11-23 11:56 조회63회 댓글0건본문

"꽃비가 유난히도 휘날리던 지난 봄날,
봄맞이 하듯 뒤도 안 돌아보고 냉정히 떠나버린 당신.
시간이 지날수록 더 그립고 생각나네요.
사실 처음에는 당신 없는 이곳은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었어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니
당신도 걱정 붙들어 매고 제가 갈 때 잊지 말고 꼭 마중 나오세요.
폭삭 속았수다"
사랑하는 남편을 갑작스레 떠나보낸 김복연씨가 쓴 글 중에서...
서로가 서로를
다정하게 사랑하고 안아주고 품어주는 하루 되시길...
꽃씨명상터 두 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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