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은 국제 북극곰 보호단체 (PBI)가 북극곰에 대한 인식과 지구온난화로 멸종위기에 처한 북극곰을 보존하고자 2006년에 지정한 세계북극곰의 날입니다. 세계자연기금(WWF)는 지금과 같은 환경오염이 계속된다면 2030년까지 북극의 여름에는 얼음이 사라지고, 2050년이 되면 북극곰의 3분의 1이 사라질 것이며, 100년 후에는 북극곰은 완전히 사라질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를 늦추기 위한 개개인의 꾸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미 24년 여름의 극한 폭염과, 25년 극한 한파를 경험한 우리들 북극곰도 살리고 우리도 살릴 수 있는 작은 실천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여러분의 지구살림프로젝트 실천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