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명상터 “엄마, 있잖아” 살다보면 누구나 엄마같은 내 편이 필요한 순간이 다가옵니다. 꽃씨명상터에서 명상수행을 체험한 참여자들이 세상 속으로 나아가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엄마아빠가 되어주어 자살, 고독사와 같은 슬픈 일로 이어지지 않도록 혼자 끙끙 앓고 살아 온 속내를 있는 그대로 들어주고 돌보아주는 나눔의 장을 마련합니다.